|
쉽게 배우는 DSM-5
사회자: 이희영(부경대학교)
발표자: 유영달(신라대학교)
▶발표자 약력: 유영달
유영달 (신라대 가족노인복지학과 교수)
- 연대 심리학과 학사, 서울대 임상심리전공 석사, 독일 뮌헨대 임상심리 및 심리치료 박사
- 독일 뮌헨대 부속병원 정신과 인턴 및 뮌헨대 심리치료소 게슈탈트치료 수련
- 정신보건임상심리사, 정신보건 상담전문가, 상담심리전문가
- 전) 한국상담학회 부산경남울산 상담학회 회장
- 신라대 학생상담센터 소장
▶발표 주요내용
요즈음 우리 사회에서는 치유와 공감이라는 용어가 사회의 문제를 풀어내는 열쇠어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상담이라는 전문 활동을 ‘경청과 공감’으로 한정한다. 하지만, 상담과 치료의 전문가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그쳐서는 안된다. 내담자의 성격적 특성과 임상적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분류하여 이를 기초로 내담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이론과 기법을 선택하여 내담자의 수준에 맞게 적용할 역량이 요구된다. 내담자의 성격적 임상적 특성을 잘 이해하는 데에는 미국의 정신과협회에서 발간한 DSM(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 편람)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 책은 작년 8월에 제 5판이 출판되어 상담과 치료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1,0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력으로 공부하는 데에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소모되므로 이번 기회에 한국 상담학회 부산경남울산 상담학회에서는 이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쉽게 배우는 DSM-5'라는 특강을 마련하게 되었다. 강사는 임상심리학과 심리치료 분야의 경력을 상담분야에 적용하며 전문적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데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한다. 본 특강에서는 현존하는 수 백가지의 정신장애를 20가지의 정신장애목록 범주로 일목요연하게 제시할 것이며, 현장에서 접하는 주요 정신장애들의 사례들과 치료적 방법들에 대한 전문적 견해들이 발표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