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장 인사말
한국노인상담학회장 박성주
노인상담학회에 방문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현재 노년기 인구 증가 추세는 2024년 65세 이상 노인이 1000만명을 돌파해서 2025년이 되면 전체 인구의 20%롤 넘어서는 초고령사회로, 2035년에는 30%를 넘어서는 초초고령사회로 진입될 것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우리나라의 노인소득빈곤율은 40.4%로 OECD 국가별 순위에서 10년 이상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노인자살율 역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1년 전체 우울증 환자 중 60대가 18.5%(15만 9,845명)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등 노년기 심리정서적인 취약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2023년 노인상담의 전문성과 발전을 위한 학회의 필요성에 따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23명의 교수, 의사, 상담전문가 및 현장전문가들이 한국노인상담학회를 창립하였으며, 이후 대한노인회,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대구중구노인상담소 등과 MOU를 맺고, 다양한 세미나와 연수를 통해 노인상담의 전문성과 발전을 위한 노력들을 진행해 오다 2024년 2월 한국상담학회의 분과학회로 승인되어졌습니다.
앞으로 우리 한국노인상담학회는 초고령화시대에 노인들의 심리·정서 문제와 정신건강, 마음돌봄 등을 위한 연구와 노력 등을 통해 노인상담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며, 노인상담자들에게 새로운 상담 모델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고,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과 상담 사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회원들의 상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노인을 위한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노인상담전문가들을 위한 제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학회원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 고견을 부탁드리며, 학회와 개개인 모두 함께 성장해 가는 학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본 학회의 다양한 전문적 활동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노인상담학회 제1대 회장 박성주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