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장 인사말

전북상담학회장 최혜란

전북상담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 회장을 맡게 된 최혜란입니다.

지난 3년간 COVID-19로 인해 이전의 패턴과 다른 힘든 삶을 살아야 했던 시기를 벗어나 이제 조심스럽게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되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그 여파는 짧은 시일 안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2022년은 논어의 ‘위령공편’에서 공자가 말한 과이불개(過而不改)가 사자성어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잘못을 저질렀으면 잘못에 대하여 인정하고, 사과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나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와 같은 말이 선정되었겠지요. 국제 정세를 비롯하여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어려움으로 인해 우리 전북지역에서도 심리적 고통을 겪는 지역민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여러모로 역경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상담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 동안 저희 전북상담학회는 이러한 분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학회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활동을 학회 임원진들과 함께 지속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전북상담학회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전북상담학회장 최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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