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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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분류체계 확정 안내 -NCS내 상담영역 중분류 확정-
한국상담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5년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분류체계가 새롭게 확정되어 알려드립니다. NCS는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중 하나로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NCS는 노동시장에서의 직업군을 구성하고, 필요한 수요 인력을 정하는 기준이 된다는 의미로, 특정 직업군의 분류체계 포함여부에 따라 그 분야의 존폐 여부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큰 영향력을 가진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4년 이전까지의 NCS 분류체계에 의하면 상담분야는 사회복지·종교(대분류)-사회복지(중분류)-청소년지도(소분류)-청소년상담복지(세분류)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상담은 사회복지 분야의 최하위 세분류에 해당되며, 그것도 청소년상담복지로 되어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분류체계로 인해 상담 분야는 사회(시장)에서 존재를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열약할 뿐만 아니라, 노동시장에서의 수요에도 큰 타격과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저희 한국상담학회를 비롯하여 한국상담심리학회,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 한국가족치료학회, 한국직업상담협회에서는 NCS TF를 구성하여 NCS 분류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 NCS 실무진 대상 상담계 현황에 대한 설명, 보고서 작성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2015년에 개편된 NCS분류체계에서는 상담분야가 사회복지(중분류)에서 분리되어 독자적으로 중분류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국가의 직무분류체계 속에 상담이 독립됨에 따라 상담이 노동시장에서 새로운 직업군(체계)으로 자리잡고, 국내 노동시장의 수요/공급을 반영하는 정책에 주요 고려대상이 되었다는 점에서 상담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발전적 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상담이 전문적인 직업으로서 평가되어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신보건법이 정신건강증진법으로 전면 개정될 경우를 대비하여 상담전문가들이 정신건강증진법의 법체계 내에 포함되어 기존 정신보건 전문요원과 더불어 정신보건센터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온 「한국정신건강상담사협의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정안의 문제점 노정과 국회의 정신보건법 전면개정 논의가 계속 지연되고 있어 애를 태우던 시점에서 NCS내 상담영역의 중분류 진입은 상담이 법적 지위를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담영역의 NCS 중분류 진입을 계기로 더 많은 소분류/세분류의 진입을 위해 저희들은 노력할 것이며, 이에 대해 학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2015년 신규로 분류된 체계 중에서 상담관련 직무의 위치를 알 수 있는 표를 아래에 제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상담학회 회장 김창대 [2015년도 NCS 신규 분류 체계 - 상담 관련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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